BMW X5 3.0i E53 주인 바뀌니 경고등 2 개를 띄우다!

🚘 오늘 소개할 차량은 바로 BMW X5(E53) 3.0i!

bmw E53 3.0i 중고차 수출

🚘 2004년식 BMW X5(E53) 3.0i!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계기판에선 경고등 두 개가 번쩍번쩍!

bmw x5 3.0 i 경고등 점등

첫 번째 경고등은 엔진 경고등.
시동은 잘 걸리지만 주행 중 간헐적으로 출력 저하.
이건 산소센서 또는 에어플로우센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째는 제너레이터!
최근 배터리를 신품으로 교체하였는데도 배터리등을?
직접 타보니 아직 운행에는 지장이 없고 bmw는 살아있지만, 점검은 꼭 필요해 보이네요.

엔진경고등과 배터리등

 

📦 외관은 연식 대비 준수!
2004년식 bmw인데도 소소한 흠집과 생활 기스는 있지만, 큰 사고 이력은 없고 하체 부식도 양호한 편.
실내는 가죽 시트에 약간의 주름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된 상태!

외관이 좋은 bmw x5

💡 이 차량, 국내에서 수리해서 타기엔 애매하지만
중고차 수출 시장에선 인기가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나 중동 국가에선 내구성 있는 SUV를 선호하죠.
경고등이 몇 개 떠 있더라도, 수리비용 대비 수익이 남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런 차량은 수출로 방향을 잡는 게 정답!

bmw 엔진경고등 제너레이터 경고등

 

bmw 3.0 가솔린 엔진과 x5 실내

🔧 간단한 정비만 마치고 수출 통관 들어갑니다.
수출 차량이라고 해서 무조건 폐차 직전이 아닙니다.
제2의 삶을 사는 중고차들, 해외에선 여전히 잘 달리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경고등 몇 개 때문에 골머리 앓는 차량이 있다면?
수출이 해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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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

CARTRA 소개

 

한국자동차경매장 영업부 근무

수출 차량 경공매 입찰 업무

현 무역업체 카트라 대표

 

"돈 되는 정보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수출 차량 경공매 입찰 업무

현 무역업체 카트라 대표

 

"돈 되는 정보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