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km 스포티지도 폐차는 아직요. (중고 수출)

50만km  스포티지도 폐차는 아직요. (중고 수출)

스포티지 09년식 기본형 매입

 

오늘의 문의는

'내 차'가   50만 km 탄 기아 스포티지라면 중고로 처분할 때,

어떻게 판매하는 것이 유리할까?입니다.

 

바로 답변을 드리면,

1. 킬로수가 짧다면 내수 매매가 유리하다.

2. 차는 좋지만, 킬로수가 많다면 중고 수출이 유리하다!

 

따라서 '내 차' 스포티지가 아직 운행하는데 문제는 없고,

헐값 받기는 아깝다면,

이번 기회에 중고 수출 제안해봅니다.

 

전화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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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한 예시와 비교해보세요!

만일 같은 스포티지를 아직 타고다니신다면,

마침 오늘 들어온  스포티지를 보시고

'내 차'와 상태를 비교해보세요.

혹시 사고 차라고 해도 조금 감가하고

수출 매입이 진행되고 있어요.

한국 SUV, 해외 수출 인기 급상승

해외에서는 한국 SUV 즉 싼타페, 투싼, 스포티지,쏘렌토 차량들 문의가 많습니다.

특히 남미나 아프리카에서 오더가 늘 있고요.

때문에 디젤 차량이나 가솔린 차량이나 가리지 않고 매입을 하는 중입니다.

보통 2004년 이 후의 스포티지부터 최근의 스포티지R 모델까지 연식과 관계없이 수출 길이 열려있습니다.

 

한편 중고차 수출을 할 때 가격은 어떻게 산정이 될까요?

 

1. 외관 상태

2. 엔진 미션 상태

3. 사고유무 ~참조 및 소액 감가

등등 살펴보고요.

 

최고 장점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보는 것처럼 까다롭게 뺄 거 다 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2009년 스포티지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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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본인 차가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차가 오래됐다고 폐차를 생각하고 계신 지인이 있으면,

보따리맨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폐차 직전 차량이더라도 중고로 수출이 돼서 좋은 가격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정보화 시대에서 찐 정보는 서로 나누는 것이 최선이죠!

 

언제든지 저희에게 사진자료나 통화를 주시면,

내용을 심사숙고해서 최상의 견적을 내드릴게요.

 

1. 통화 언제나~~

 

2. 가능하면 차량 사진을 블로그 예시에서처럼 몇 장 정도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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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km탄 스포티지 엔진 부조 있음

소폭 감가 대상

 

이번 스포티지는 엔진에 경고등이 깜박깜박해서 알아봤더니, 차주님 말씀대로 엔진 수리가 필요한 상태었어요.

차주님이 카센터에서 알아보신 수리는 70만원이었지만, 저희가 엔진 때문에 감가한 금액은 달랑 25만원이었습니다.
중고 수출은 높은 퀄리티를 기준으로 감가를 하지는 않아요.

여기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죠. ㅎ

 

더 좋기는 힘들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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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엔진 상태에 대해서 바이어와 대화를 나누는 중입니다.

<폐차만큼 간단한 중고차 수출>

 

중고차 수출이나 폐차나 같은 '말소'이기 때문에.

 

절차가 간단명료합니다..

 

일단 말소가 이루어지면 국내 판매한 차량과는 다르게

어떤 법적 책임도 묻지를 않습니다.

 

폐차 전에 문의하시면

최고의 가격으로 진행해드립니다.

보따리맨 이었습니다.

사진도 보내주세요.

바로 상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