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5 중고, 요즘 수출 가격 급등 #글로비스 낙찰 차량

기아 k5 중고, 요즘 수출 가격 급등 #글로비스 낙찰 차량

현대 글로비스에서 낙찰 받은 k5 수출용 

오래된 ‘내 차’ ,좋은 가격을 제안합니다! [중고 수출 폐차]

정보가 쌓이면 내 재산이 됩니다.

Botaryman.Blog

안녕하세요.

보따리맨 블로그팀입니다.

 

요즘 신형 k5가 핫합니다.

그런 여파로 중고차 가격도 현대 쏘나타에 비해 좋은 편입니다.

오늘은 2018년 k5를 현대 글로비스에서 낙찰을 받아서 중고차 수출 진행 중입니다.

중고 수출은 주로 연식이 아주 오래된 차량을 취급하지만,

차종에 따라서는 고연식도 문제없이 수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큰 사고가 있어서 대판 수리를 한  기아 k5를 소개합니다.

보험료를 받고 ​암 생각없이 폐차를 생각하다가,

너무 아까워서 수리를 1년 전에 진행을 한 것 같은데,

이번에 글로비스에 출품을 하셔서 낙찰을 받게 되었네요.

 

기아 k5 중고차 해외 수출을 도전해봅니다.

 

중고 자동차가 수출이 나가면, 국익도 되고, 울나라 환경도 지키고...

게다가 외국에서는 더욱더 사랑을 받는 자동차로 거듭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요?

 

이 글 하단 통화하기를 통해,

상담만으로도 수출 진행을 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간단하게 '내 차' 견적

• 수출용 차량 외관 상태 체크포인트

중고차 수출에 있어서 외관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즉, 가벼운 생활 흠집이나 파손은 대충 넘어가는 수도 많습니다.

한편 변색이나 탈색으로 인해서 서로 간의 색깔이 맞지 않는 것은 감가 요인이 됩니다.

중고차가 외관 사고 수리 후에 새로 칠한 부분과 이전 부분이 서로 색 차이가 나는 경우도 이색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앞문과 뒷문의 색상이 차이가 확연한 경우.

연식이 10년 이내 차량이라면, 전반적으로 색상이 윤기가 있고 살아있는 것이 가격 면에서 좋겠죠.

• 수출용 차량 내부 상태 체크포인트

수출에 있어서 내부는 외관보다는 그다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옵션은 많이 들어가 있을수록 유리합니다.

또한 내부의 내장재의 파손이 심한 경우에는 해당 부품 가격만큼 감가가 이루어질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식이 있어서 사용을 하다가 보니 생긴 스크래치 등은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내부의 기능들이 온전히 작동되는지는 당연히 확인을 해야겠지요?

시화 글로비스에서 도착한 따끈따끈한 k5 외관

​

사고가 있어서 그렇지 주행거리는 겨우 6만km 

다른 k5 사고차도 같이 낙찰을 받아서 입고

※상담 시 유의사항

 

- 정들었던 ‘내 차’ k5

스마트폰으로 바로 찍어서 보내주세요.

촬영할 때는 ‘내 차’의 앞뒤 좌우 그리고 내부 몇 장 선명하게~ ok?

그리고 수리할 부분이나 돋보이는 부분을 사진찍어서 보내보세용!

​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사진을

꾹~~~~ 누르면 카톡, 통화 및 메시지 보내기가 가능해요.

​

간단하게 '내 차' 견적

 

​언제나 고객의 실속을 챙겨드리고

신속하게 ‘내 차’를 정리해드리는 센스~

감사합니다.

네이버블로그 보따리맨 드림